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17배 수익’ … 슈퍼개미가 사는 법

신세계푸드에 대해 4분기 영업이익이 일시적으로 둔화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해외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며 목표주가 19만5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사실 신세계푸드는 개인투자자에게 한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종목이다. 하지만 그룹사 유통망에 대한 의존도를 넘어서 동남아시아 시장에 진출할 확실한 전망이 있고, 할랄푸드 인증을 통해 이슬람 국가 진출도 가능할 전망이다.

☞ 아메리카노 한 잔 값으로 매수 할 수 있는 주식 바로 확인 (클릭)

이런 단기적인 모멘텀을 제외하고서라도 흔히 슈퍼개미로 불리는 성공한 개인투자자가 주목하는 이유는 아래와 같다.

첫째, 해당 사업 부분의 경쟁력

국내 최고 유통사인 이마트의 도움으로 촘촘한 영업망을 가지고 있다. 이는 신사업의 개시에도 큰 영향을 끼치는 요소 중 하나이다.

둘째, 축적되는 잉여금

신세계그룹은 투명한 잉여금 관리로 꾸준히 축적되는 모습을 보인다. 이는 건전한 재무안정성에 큰 도움을 주며 신사업 개시에도 큰 도움을 준다.

셋째, 1인 가구와 맞벌이가정의 증가

신세계푸드의 식품제조 사업에서 RTC 상품(Ready To Cook)과 RTH 상품(Ready To Heat) 상품은 앞으로 1인 가구 및 맞벌이가정이 증가함에 따라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 1억 모을래? 그냥 살래? 돈이 모이지 않는 진짜 이유… 부자 되는 습관 (클릭)



위와 같은 시장전망과 앞으로의 주가 주세를 파악해야만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직장인, 주부 등 개인투자자는 주식시장의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면 성공적인 투자에 활발 다가서게 된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면 전문가의 기업분석 및 산업분석을 체험 가능 하다.

☞ 주식으로 1억 만들기~! 전문가의 실시간 리딩 바로 확인하기 (클릭)







오늘의 관심종목

텔콘(200230), 우리들제약(004720), 인터플렉스(051370), SK하이닉스(00066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