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곧 상한가 간다

미국시장이 선전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는 약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10월 이후, 강력히 슈팅했던 한국증시가 쉬어 가는 모습이다. 특히 주도주의 흐름이 명확히 보이지 않아 개인투자자들이 대응하기 어려운 시장의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이 와중에도 퓨처스트렘네트웍스 등을 매매하며 두자리수 수익률을 계속하고 있는 투자클럽이 화제다.





▶▶시장하락은 변명일뿐, 차세대 대장주 클릭 한번이면 ‘무료’ (클릭)

11월 누적수익률 127%를 기록하여 화제가 되었던 알파투자클럽은 인공지능 추천주로 투자업계를 뒤흔들고 있다. 실제로, 신라젠(215600) 824% 수익 이후 비트코인 관련주인 비덴트와 원전관련주인 보성파워텍을 매집하며 큰 수익을 안겼다.

“비트코인 관련주인 비덴트로 71% 수익중입니다. 이 하락장에 감사합니다”

“퓨처스트림 잡아주신 덕분에 계좌 복구 다했습니다. 알파투자클럽 최고입니다”

“시큐브 한방에 2300만원 수익입니다”

▶▶세력매집주 포착완료, 최고 주력주 매매 함께하고 싶다면?? (클릭)



3일무료체험을 이용했던 한 회원은 “3일만에 30%수익이 나 얼떨떨하다” 며 주도주가 왜 중요한지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믿고 받아보는 무료체험으로 유명한 알파투자클럽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시스템으로 엄선된 종목만 추천한다. 2017년을 사로잡았던 신라젠과 이트론, 뉴프라이드 등 다양하게 수익을 낸 이후 최근 차기 주력주를 발굴했다고 전했다.

“200%이상 갈 종목을 어려운 시장에서 무료로 공개하고자 합니다”

회원수 3000명 돌파로 어려운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무료로 차기주도주를 공개한다고 하니 오늘 신청으로 2017년 한 해를 잘 마무리 짓는 것이 어떨까?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