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서울 합정동에 설치된 '웜바디 체온카페'에서 모델들이 동아오츠카의 겨울 추위 대비 출시한 신제품 '네이처시크릿 웜바디'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네이처시크릿 웜바디'는 꿀과 생강 등의 음료 베이스에 체온상승 및 유지에 도움이 되는 허브 윈터세이보리가 더해져 향긋하게 즐길 수 있는 꿀음료다. 동아오츠카는 웜바디의 특징을 살려 소비자들에게 겨우내 체온상승의 효과를 체험하고 따뜻한 실내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웜바디 체온카페'를 기획했다./송은석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