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모닝브리핑]신한금융투자 “내년 성장주에서 가치주로 시장 흐름 바뀐다”

-한 달간 글로벌 증시에서 스타일의 변화 명확하게 나타나. 성장주 vs. 가치주, 수출주 vs. 내수주, 민감주 vs. 방어주

-배경은 두 가지로 성장주 밸류에이션 부담과 미국 세제 개편안. 성장주의 벤치마크 대비 상대 PER은 2010년 이후 고점 근방.

-성장주 상대 PER과 역행하는 기대 인플레이션율이 하반기 상승세로 전환. 상대 PER 상승 저해로 성장주 추가 상승 부담

-내년 연초 대형 수출주 반등. 내년 2분기 가치주로 본격 이동.

-세계 경기 개선세 감안 시 대형 수출주 반등 흐름 지속 예상. 국내 증시에서도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대형 수출주 강세 흐름 1개 분기는 더 진행



-내년 2·4분기부터 본격적인 스타일 변화 나타날 전망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