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장하자마자 팀스 주가는 전날보다 6,300원(30%) 오른 2만7,300원을 기록해 상한가를 기록하며 거래가 일시적으로 정지된 상태다.
팀스는 사업확장 차원에서 시디즈의 의자 제조 및 유통 영업 관련 일체를 325억2,600만원에 양수키로 결정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조양준기자 mryesandn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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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스, 시디즈 의자 제조·유통 양수 소식에 상한가
입력2017-12-14 09:11:37
수정
2017.12.14 09:11:37
조양준 기자
가구업체인 코스피 상장사 팀스(134790)가 계열회사인 시디즈의 의자 제조 및 유통 영업 관련 일체를 양수했다는 소식에 14일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개장하자마자 팀스 주가는 전날보다 6,300원(30%) 오른 2만7,300원을 기록해 상한가를 기록하며 거래가 일시적으로 정지된 상태다.
팀스는 사업확장 차원에서 시디즈의 의자 제조 및 유통 영업 관련 일체를 325억2,600만원에 양수키로 결정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조양준기자 mryesandno@sedaily.com
이날 개장하자마자 팀스 주가는 전날보다 6,300원(30%) 오른 2만7,300원을 기록해 상한가를 기록하며 거래가 일시적으로 정지된 상태다.
팀스는 사업확장 차원에서 시디즈의 의자 제조 및 유통 영업 관련 일체를 325억2,600만원에 양수키로 결정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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