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정상회담으로 경제 정상화..4차산업혁명 부품株 중국 수출길 열려 (=>수혜주 받기)
그 동안 사드문제로 한중관계가 냉각기를 걸으면서 롯데, 현대차 등 수 많은 기업들이 실적악화의 타격을 받았지만 최근 13일 있을 한중 정상회담을 기점으로 다시 경제 협력 정상화의 길을 걸을 것으로 예상된다.
12월에 열리는 한중 정상회담을 기점으로 다시 한중 관계가 복원 될 경우 그 동안 직격탄을 맞았던 여행업, 화장품업, 자동차, 가전, 디스플레이 등 다시 수출 확대가 예상된다고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그렇다면 정상화 될 한중 관계에서 최대 수혜를 볼 업종과 종목에는 과연 어떤 것이 있을까?(=>수혜주 확인)
1 - 화장품株 : 아시아 문화는 대한민국이 이미 선도 하고 있는 상황에서 KPOP, K드라마, K영화, K예능에 이어진 한류 스타들의 뷰티에 대한 관심은 아시아 인구 20억명이 열광하고 있다.
2 - 한류컨텐츠 : 트와이스의 히트는 한국을 넘어 일본, 중국, 동남아 아시아를 강타했다. 한국에서 뜨면 이제 아시아 NO.1 그룹으로 성장하는게 소녀시대 이후로 공식화 되어 JYP 주가는 최근 급등세를 보였다.
3 - 4차산업부품株 : 왜 중국이 다시 한국에 러브콜을 보내고 있을까? 이유는 바로 반도체를 비롯한 4차산업혁명 핵심 부품을 한국이 생산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 전문가들은 반도체, OLED 사물인터넷, 자율주행에 들어가는 부품을 한국이 중국에 수출하지 않는다면 중국경제는 붕괴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대한민국 실전매매 최정상급 전문가들이 활약 중인 톡스타는 이와 관련해 “2017년 남은 한달 주가 상승률 1위를 기록한 영역이 바로 한중 정상화 수혜주에 있다”며 “주식 투자자라면 반드시 관련 수혜주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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