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평창과 함께하는 포스코…'철·인간 그리고 자연' TV광고 론칭
입력2017-12-17 17:35:44
수정
2017.12.17 17:35:44
구경우 기자
포스코가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철과 인간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며 공감하는 내용의 새 광고를 선보였다. 21개 종목 중 20개 종목의 장비에 철이 사용된다는 점에 착안해 철의 열기가 선수들의 열정과 세상에 퍼지는 모습을 영상에 담아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이 철의 대제전임을 그렸다. 각 종목들을 이탈리아 알프스 스텔비오와 노르웨이 전나무숲, 러시아 시베리아 빙판을 배경으로 실감 나게 담아낸 광고는 이달 15일에 시작해 내년 3월 중순까지 방영된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