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전방시장 호조, 이차전지 시장 진입 등에 따라 2017년 호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상장사로서 주주들과 이익을 공유하기 위해 배당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향후에도 회사는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이익의 일정부분을 주주들과 공유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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