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굴거리나무 잎 추출물에 당사 기술연구원이 독자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제주 누룩 균주를 활용하여 배양시킨 피부 외용제 조성물에 관한 특허”라며 “해당 조성물을 사용함으로써 피부자극 없이 피부의 탄력 및 주름개선 효과가 증가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해당 특허를 활용해 향후 생산될 제품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지혜기자 wis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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