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POINT] 예금의 16배 수익 올린 코스피…. 올해 전망은?

1년 전 코스피 주식을 산 투자자의 평균 수익이 정기예금 가입자의 16배에 육박하였다.

순간의 선택이 어마어마한 격차를 낸 셈이다.

2일 주요 금융 관계사에 따르면 지난해 주식, 부동산, 채권, 정기예금, 금 등 주요 자산 가운데 주식이 가장 높은 수익률을 올렸다.

▶2018년 유망산업 및 종목 무료보기(클릭)

코스피는 작년 말 현재 2,467.49로 1년 전의 2,026.46보다 21.76%가 올랐다.

이는 2016년 말 당시 연 1.4% 금리로 팔린 한 은행 정기예금의 15.5배가 넘는 수익률이다.

변동성은 더 큰 편이지만 코스닥 지수는 같은 기간 26.44%나 상승했다.

상승 폭이 더 높은 종목에 주식 투자로 더 높은 수익도 낼 수 있었던 해다.

삼성전자 및 SK 하이닉스의 주도하에 삼성바이오로직스(145.70%)나 LG전자(105.43%) 주식도 배 이상으로 올랐으니 투자자에게 거의 돈벼락을 안긴 셈이다.



▶ 코스닥 반등! 지금 매수 기회의 고수익 유망주는 무엇 ? (클릭)

증권사뿐 아니라 은행 및 기타 금융기관에서도 지난해 최고의 재테크 수단은 주식이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엑스원의 한 전문가는 "국내외 자산 시장에서 주식이 최고였다"고 한마디로 평가했다.

하지만 2018년도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기 때문에 신중하게 투자에 임해야 한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면 전문가의 리딩을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다.

▶ 전문가의 실시간 보유종목 상담 및 추천종목 제공받기 (클릭)





오늘의 관심종목

차바이오텍(085660), 신라젠(215600), CMG제약(058820), 셀트리온(068270), 네이처셀(007390)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