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오른쪽) 고용노동부 장관이 2일 서울 영등포구 근로복지공단 서울남부지사를 방문해 일자리안정자금 신청안내 책자를 살피고 있다. 일자리안정자금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영세중소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가 사업주에게 근로자 1명당 월 13만원씩 지원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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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기준에 따른 차이를 제거한 현금기준 실질 수익성 판단 지표로, 매출을 통해 어느정도의 현금이익을 창출 했는가를 의미한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BITDA마진율 = (EBITDA ÷ 매출액)*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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