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을 되돌아보면, 개인투자자들은 2500선을 넘어서는 등 고공행진을 보이자 ‘여기가 고점은 아닐까?’ 하는 우려에 적극적인 투자가 어려웠다고 토로했다. 하지만 엑스원의 회원들은 달랐다. 전체적인 증시 흐름과 실적, 성장성이 탄탄한 종목을 추천받아 상승장에서 평균보다 훨씬 웃도는 이익을 거둘 수 있었다.
아래는 엑스원소속 전문가의 지난해 수익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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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원의 한 전문가는 2018년에도 기업실적 개선과 경제성장률 상향,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 기저효과 등을 코스피 상승 요인으로 제시했다. 또한, 올해는 미국을 비롯한 세계경기의 회복세가 예상되는 만큼 국내증시의 동반 성장이 기대된다는 의견이 많았다.
또한, 중국과 관련하여 사드 보복 기저효과로 중국 관련 업종 실적이 개선될 수 있다는 점 역시 눈여겨볼 만하다. 이밖에 4차 산업혁명 성장세 본격화를 주가 상승 근거로 들기도 하였다. 또한, 전문가들은 올해 코스피 예상 밴드를 3000까지 내다보는 등 긍정적으로 전망하면서 코스피 변동 폭 하단으로 2200∼2600선, 상단으로 2700∼3000선까지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IT주에 대한 견해도 빼놓지 않았다. 그는 “IT 업종은 올해도 좋아 보여 주목해야 한다”며 “지난해 주가가 많이 올랐지만, 국내 대표기업들은 아직 저평가 상태라 업황이 견고하게 유지될 전망이다”라고 분석하였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면 실시간 정보에 근거한 2018년 추천종목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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