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 미국 증시는 새해 첫 거래일인 2일(현지시간) 기술주와 바이오주들이 상승하면서 지난해와 같이 견조한 상승세를 유지했다. S&P 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첫날부터 최고 기록을 세웠다.
증권사들은 올해 코스피지수가 최고 3000대 초반 수준으로 올라갈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코스닥지수 또한 정부 정책 변화, 수급 변화를 바탕으로 더욱상승세를 보일 수 있으며, 중소형주의 투자 매력도도 올라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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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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