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중 중소형주 및 코스닥은 제약 및 바이오 업종에 대한 거품 논란이 심화되면서 상승 폭이 제한될 수 있지만 내수 및 중소형주의 상대적인 강세 현상은 꺾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 정부의 중소기업 활성화 정책이 중소형주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할 것이기 때문.
-1월 중 중국 관련 업종에 주목해야 하는데, 사드 문제가 완화되고, 중앙경제 공작회의에서 내수중심의 성장 정책을 이어갈 것임을 드러냈기 때문.
/김연하기자 yeon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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