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FHIC는 4일 오후 1시22분 현재 전일 대비 3.74%(600원) 오른 1만6,65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는 3일(현지시간) 버라이즌과 5G 기술을 활용한 고정형 무선 액세스 서비스 통신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버라이즌은 5G 이동통신 기술을 활용한 전 세계 첫번째 상용 서비스 파트너로 삼성전자를 선택했다.
RFHIC는 국내 유일 질화갈륨 소재를 적용한 트랜지스터와 이를 활용한 전력 증폭기 생산 기업으로 주요 고객사는 삼성전자와 화웨이 등이 있다.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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