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가상화폐 거래소 ‘코미드’, 정식 서비스 첫날 홈페이지 다운

가상화폐 거래서 코미드 오픈 공지./코미드 제공




5일 오전 9시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던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코미드의 홈페이지가 30분째 열리지 않고 있다.

코미드의 홈페이지는 오전 9시 20분 넘어서까지 열리지 않았다. 9시 30분쯤부터는 웹사이트 접속이 아예 안 되고 있다. 코미드에서는 비트코인, 비트코인캐시, 이더리움, 이더리움클래식, 라이트코인 등 5개 가상화폐를 거래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코미드 측은 앞으로 세계시장에서 검증된 다양한 가상화폐를 상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국내에서 운영 중인 가상화폐 거래소는 업비트, 빗썸, 코인원 등 30여 곳이다.



/홍태화인턴기자 taehwa@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코미드, # 가상화폐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