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시스템] 2018.01.10. 데일리 시황
[국내시황]
디시전 이코노믹스 회장, 금년 한국 경제 북핵 리스크 없을 시 3.0~3.5% 성장 전망.
세계 경제도 3.5~4.0% 성장 전망.
9일 코스닥지수는 9.52포인트(1.13%) 떨어진 829.99에 마감.
증시 활황에 국내외 주식형펀드 순자산, 전달 대비 6조8536억 원 증가.106조7432억 원 기록.
외국인,새해 들어 한국 증시 순매수 랠리. 1조7000억 원 가량을 순매수. 금융, 전기전자주 위주 매수.
외국인?기관, 엔씨소프트, 웹젠 등 게임株 순매도.지난해 4분기 실적 둔화 전망 영향.
금융위원회, 코스닥 시장 활성화 위해 거래소 등 증권 유관기관의 3000억 원 규모 펀드 조성 추진.
기관, 코스닥 제약업종 순매도. 최근 제약 바이오 주는 상승세. 정부의 신약개발 지원책과 나스닥시장에서 바이오주 회복 조짐 영향.
투자자들, 밸류에이션 매력 큰 코스닥시장 내 소형 성장주에 관심 증가.한 달간 소형 성장주 강세.
리비아, 국내 건설업체의 제 2 해외건설 붐 기대로 부상. 대우건설과 현대건설, 시장점검단 파견. 재건 수요 1200억弗 이상 전망
[해외시황]
뉴욕증시 3대 주요지수, 기업들의 실적 개선 기대 등으로 동시 사상 최고치 기록.(다우, 0.41% 상승)
기업들의 지난해 4분기 실적 호조 기대 영향.
12월 소기업 낙관지수, 전월 107.5에서 104.9로 하락.
11월 미국의 채용 공고, 587만9천 명.
11월 고용, 전월에서 10만4천 명 감소한 548만8천 명 집계.
뉴욕 애널리스트들, 올해 세제개편의 기업 실적 영향이 증시 영향 전망.
유가, 원유시장의 수급 불균형 조정으로 금년 상승세 지속 관측에 상승. 2월 물 WTI, 1.99% 상승.
[세계경제 전반]
세계은행, 세계경제성장률 정점 주장.
세계경제, 성장세 지속과 불확실성 고조로 선순환 구도 형성.
< 미국 >
*핵심이슈
미국, 중국 철강과 태양전지에 무역 제재 실행 검토.
12월 소비자태도지수, 전월 비 0.2p 감소한 44.7 기록.
11월 실질임금, 전년동월 비 0.1% 증가.
* 이슈분석
연준, 공급 측면 성장 고려 필요.
<유럽>
* 핵심이슈
유로존 실업률, 11월에 2009년 1월 이후 최저치.
독일과 스페인, 2017년 성장률 2.2%와 3.1%로 정정.
독일 2017년 산업생산지수,전월 비 3.4% 증가.
프랑스, 2017년 11월 무역수지 적자 57억 유로.
스위스 중앙은행, 환차익으로 540억 스위스프랑 기록. 2017년 사상 최대 흑자.
* 이슈분석
유럽 각국, 대중영향주의에 대응한 경제개혁 수단 구사가 관건.
영국, 브렉시트에 따른 불확실성 우려로 낮은 국채금리 지속.
유로화 환율, 달러 대비 강세 예상.
독일, 브렉시트로 런던서 이전할 은행 유치
* 본 기사는 전문가의 개인적인 의견이 반영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