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004800)나눔봉사단장인 조현상(가운데) 효성그룹 사장이 지난 10일 신입사원들과 함께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내 노을공원에서 표지판을 보수하고 있다. 조 사장은 2015년부터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왔으며 올해도 조 사장과 임원, 신입사원 300여명이 참여해 ‘사랑의 숲 가꾸기’ 활동에 나섰다. /사진제공=효성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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