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화학업(+1.11%), 의료정밀업(+0.83%), 운수장비업(+0.83%)이며, 약세업종은 섬유의복업(-1.19%), 기계업(-0.87%), 통신업(-0.73%)이다. 수급측면으로는 금융업이 66:34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전기가스업은 12:88의 강한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184억, 기관은 151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570억을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삼화전자(011230)가 25.50% 오른 6,300원을 기록 중이고, 이엔쓰리(074610)(+22.77%), 팀스(134790)(+16.57%)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하이트진로(000080)(-5.92%), 하이트론(019490)(-4.73%), SK디스커버리(006120)(-4.65%)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375개, 하락종목은 444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서경뉴스봇 newsbot@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