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 주식 투자자 올 들어 2조원 넘게 '바이 코리아'
- 셀트리온 따라 춤추는 코스닥시장
외국인 투자자가 올 들어 2조원 넘게 매수행진을 이어가면서 코스닥 시장이 거침없이 질주하고 있다. 코스닥지수가 16년 만에 890선을 돌파하면서 올해 안에 ‘1,000 고지’를 밟을 것이라는 기대를 키우고 있다.
시장의 방향성에 관심이 주목된 가운데 코스닥 활성화 대책과 양호한 기업실적을 토대로 국내증시의 랠리는 여전히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다수 전문가들이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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