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롯데百, ‘설 선물세트 본격판매…1+1 선물도 선봬’





롯데백화점은 오는 22일부터 2월14일까지 백화점 전 점포에서 설 선물세트 본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지난 해 12월27일부터 이달 7일까지 진행한 사전예약판매 매출은 전년 대비 20.3%의 신장률을 기록하며 호조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설 선물세트 물량을 전년보다 15% 이상 늘렸다. 한우 및 굴비·선어의 물량은 전년대비 10% 증가했다. 특히 청과는 부정 청탁 금지법 가액 상향에 따라 물량을 전년보다 30% 늘렸다.



롯데백화점은 백화점 업계 최초로 국내산 농·축·수산물로 구성된 ‘1+1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국내산 선물세트 상품을 적극 판매하고, 국내 농가의 상품 재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3개월 전부터 사전매입과 공동소싱을 통해 ‘1+1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1+1 선물세트는 총 2만5,000세트다.

이 밖에 롯데백화점은 강원도청과 업무협약을 통해 올림픽이 열리는 평창을 비롯해 강원도에서 생산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특선 설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변수연기자 dive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롯데백화점, # 설선물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