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中 전기차 아버지도 인정한 현대차 넥쏘

완강(가운데) 중국 과학기술부 장관이 20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전기차 100인회’ 연례 포럼에서 현대자동차의 수소차 넥쏘 앞에서 이기상(왼쪽) 현대차그룹 환경기술센터장(전무)과 악수하며 웃고 있다. 아우디 출신으로 중국 전기차의 아버지로 불리는 완 부장은 이날 넥쏘를 3㎞ 정도 시승한 후 “타본 차 중 가장 우수하다. 도요타의 미라이보다 앞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100인회’는 중국 정부와 학계가 신에너지차 시대를 주도하기 위해 만든 조직으로 폭스바겐·BMW·도요타 등이 자문위원으로 참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