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은 12월 이후 글로벌 증시가 동반 상승하면서 전 세계 증시가 모두 과열 신호가 관찰됐다고 설명
-한국 증시의 경우 경기 모멘텀 약화와 실적 불확실성으로 소외현상이 진행됐다고 평가
-에너지, 기계, 생활용품, 통신부품 등 소외 업종이 향후 주가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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