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은 2,444억을 순매수 했으며, 개인은 2,662억, 외국인은 147억을 각각 순매도 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업(+2.07%), 기계업(+1.97%), 운수창고업(+1.46%)이 강세를 보였으며, 금융업(-0.86%), 화학업(-0.32%), 운수장비업(-0.30%) 등은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다.
종목별로는 삼화전자(011230)가 29.92% 오른 8,38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성문전자(014910)(+17.27%), 흥아해운(003280)(+13.61%)이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OCI(010060)(-12.29%), 대웅(003090)(-12.25%), 대웅제약(069620)(-11.20%) 등은 하락 마감했다.
금일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519개, 하락종목은 293개를 기록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서경뉴스봇 newsbot@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