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김원규 웨버샌드윅 한국 대표, 북아시아 대표 임명

김원규 웨버샌드윅 북아시아 지역 대표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그룹인 웨버샌드윅 한국 지사를 이끄는 김원규(사진) 대표가 25일 국내를 포함해 일본까지 아우르는 북아시아 지역 대표로 임명됐다.

김 대표는 2009년 에델만코리아에서 웨버샌드윅 한국 법인으로 자리를 옮긴 뒤 취임 8년 만에 5명의 직원을 100명 이상의 조직으로 성장시키는 성과를 냈다.

웨버샌드윅은 지난 1일 헬스케어 마케팅 전문 기업인 멕켄헬스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와도 통합을 마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박스터 졸리 웨버샌드윅 아시아태평양지역 최고경영자(CEO)는 “김 대표가 그동안 한국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여줬다”면서 “앞으로 일본을 포함한 북아시아 지역에서 그를 중심으로 고객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민구기자 mingu@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관련태그
#웨버샌드윅, # 김원규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