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기아차 '정현 맹활약' 호주오픈 2023년까지 후원 연장

기아자동차가 4대 메이저 테니스 대회인 호주오픈의 공식 후원을 오는 2023년까지 5년 연장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02년부터 호주오픈을 공식 후원하고 있는 기아차는 이번 재계약으로 총 22년간 이 대회의 유일한 최상위 후원사가 된다. 홍보 효과는 2002년 7,900만달러에서 지난해 5억1,000만달러로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27일(현지시간) 크레이그 타일리(왼쪽부터) 호주오픈 조직위원회 최고경영자와 박병윤 기아차 고객경험본부장 부사장, ‘테니스계의 전설’ 로드 레이버, 제인 허드리치카 호주오픈 조직위원회장이 호주 멜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