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의 심사기간은 30일이며 별다른 보완사항이 없으면 바로 임상 1상에 돌입할 수 있다. 임상시험은 셀레리온이 담당하며 브릿지바이오는 연말까지 임상 1상을 완료한다는 목표다.
BBT-401은 브릿지바이오가 한국화학연구원과 성균관대에서 도입한 궤양성대장염 치료제다. 앞서 동물실험에서 염증 억제와 점막층 치료에서 효능을 입증했다.
/이지성기자 engin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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