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회복 기대를 반영하며 전세계 주식 시장은 선진국(미국), 신흥국(중국, 브라질, 러시아)이 모두 동반 강세.
-경기회복과 더불어 달러화 약세도 더 진전될 가능성이 있어 위험 자산으로의 자금유입은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
-매크로 환경은 주식(금융, 에너지, 소재/산업재 등)과 원자재에 우호적인 투자여건을 제공.
-국가별로는 이익 전망이 견조한 미국과 중국에 대한 투자 비중을 높일 것을 제안.
-KOSPI는 시클리컬 강세에 반도체 상승반전이 가세하며 사상최고치를 넘어섰음. 인플레이션 트레이딩 연장 가능성을 높게 봄.
-국내 소재/산업재 업종의 추가 상승시도를 예상. 달러 약세 가 지속됨에 따라 IT 업종 내에서는 반도체 업종으로 슬림화가 필요.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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