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3차 산업에서 소비재가 내수를, 글로벌 플랫폼 기업이 혁신을 주도하며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있음.
-산업별 1등기업으로 집중도가 제고되고 기업들이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음.
-2017년에도 귀주모태주.내몽고 이리실업 등의 내수 소비주 및 텐센트.알리바바 등 글로벌 플랫폼 혁신기업의 실적과 주가 상승이 월등.
-2018년도 A주의 예상 순이익 성장률은 10~13% 수준으로 17년(18~20%) 대비 성장이 둔화될 것으로 보이나, 17년도 기고효과를 감안하면 여전히 실적은 양호하며 ROE 성장 추이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
/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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