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시스템] 2018.01.31 데일리 시황
[국내시황]
KRX300지수 전격 공개, 코스피 237개, 코스닥 68개 종목 포함.
제주항공, 하나투어, NICE 등 코스피200지수에 속하지 않았던 기업들 KRX300지수에 대거 포함
삼성전자,세계 최고 성능의 차세대 슈퍼컴퓨터용 메모리 반도체 ‘800GB Z-SSD’ 출시.
공정거래위원장, 코스닥 상장기업에 대해 차등의결권 도입 필요 시사.
코스닥, 바이오?제약 쏠림 현상 심화 우려.
실적 바닥 확인된 LG디스플레이?현대건설 등 반등. 평창올림픽, 중국 춘제 등으로 디스플레이 수요 증가 기대.
대기업 지주회사나 지주사 격의 대표회사들, 연간 9314억 원의 브랜드 사용료 수익. 총수일가 지분은 30%
미국 국채 금리, 3% 이상 상승 시 국내 주식 시장 부정적 영향 예측.
태양광 업계, 美 관세와 과도한 입지 규제로 위기.
[해외시황]
뉴욕증시 주요지수, 미국의 장기물 국채 금리 고공 행진 속 하락.(다우, 1.37% 하락)
美 3년 만기 국고채 금리, 전날보다 2.3bp(1bp=0.01%p) 오른 연 2.304%로 연중 최고치 기록.
10년물 금리도 연말과 비교해 31.5bp나 폭등. 미국 경기 개선에 대한 기대 영향.
국채금리 상승, 자산간 자금 이동과 증시에서 자금 유출 우려.
달러인덱스, 므누신 재무장관의 장기 강 달러 지지 발언으로 하락 폭 축소. (?0.14%)
아마존과 버크셔해서웨이, JP모건 3사, 헬스케어 관련 새로운 조직 위해 협력 방침.
11월 전미주택가격지수, 계절 조정 전 기준 각각 전월 대비 0.2%, 전년 대비 6.2% 상승
<미국>
* 핵심이슈
1월 소비자신뢰지수, 전월 비 2.3p 상승.
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 2017년 11월에는 전년동월 비 6.4% 상승.
*이슈분석
트럼프 정부의 미국우선주의 통한 자국 제조업 일자리 증가 기대난.
< 유럽 >
* 핵심이슈
유로존,2017년 성장률, 전년비 2.5%로 10년 만에 최고치.
네덜란드 중앙은행 총재, ECB 자산매입 단기 축소기간 설정 후, 자산매입 프로그램 9월 이후 종료가 합리적 주장.
독일 중앙은행 총재, 미국 세이프가드 조치에 무역 분쟁 우려.
독일, 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년동월 비 1.4%.
프랑스, 2017년 성장률 1.9% 기록. 6년 내 최고치.
잉글랜드 은행 총재, 인플레이션 대응 강화.
*이슈분석
영국 2017년 12월 주택대출 승인 건수,6만1039건. 전월 비 감소.
2017년 독일의 급속 경제 성장률, 인플레이션 압력 우려.
영국 3가지 브렉시트 시나리오, 모두 부정적 영향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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