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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INT] 오전 장 반등주 놓쳤다면 '이 종목'매수 기회 !

- 美증시 7년만에 최대 낙폭…검은 화요일

- 설 전까지 변동성 장세 예상

뉴욕증시가 하루만에 패닉에서 벗어나며 반등에 성공했다. 하지만 지수들은 여전히 가파른 등락을 거듭하며 변동성이 크게 확대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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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전문가들은 전날 뉴욕증시의 폭락은 지속적인 가파른 상승에 따른 조정일 뿐 강세장의 끝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이번 조정이 오히려 시장을 더욱 건강하게 만들었다는 평가도 나온다.

하지만 전세계 시장의 정상화에는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다수 전문가들이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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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매수세의 유입으로 주가가 반등할 때마다 '손실 축소' 및 '반대 매매'를 위한 매도 압박이 커질 것이기 때문이다. 설 연휴 전까지는 변동성 장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당분간 하락 폭이 컸던 우량주에 대한 저가 매수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편, 2월 시장은 개별주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어떤 종목이 시장의 주인공이 될지 후회없는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라면 대한민국 명품투자의 멘토 엑스원을 방문해 각종 무료정보를 얻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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