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사는 MOU 체결을 통해 R&D 및 마케팅 전반에 걸쳐 상호협력을 통해 5G 시대에 변화하는 글로벌시장진출을 모색하기 위해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를 통해 차세대 WiFi(11.ax), 5G Relay, Smallcell 등의 정보통신장비를 상호 협력하여 개발, 국내외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와 MOU를 체결한 아스키는 ‘ASUS Computers’의 전액 출자 자회사로서 대만(타이베이)에 위치해 있다. 세계적인 고객을 보유하고 있는 아스키는 네트워크, 통신장비 제조 및 개발하는 전문기업으로서 통신기술분야의 주요업체이다. 자회사와 함께 세계적으로 Smallcell, 모뎀, AP, 첨단통신장비 및 관련 예비 부품을 설계 및 제조, 판매하고 있다.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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