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주총서 별정통신사업을 신규 사업으로 추가한다. 네이버 측은 “클로바 사업 목적상 음성통화기능 탑재를 위하여 전기통신사업법 제21조(별정통신사업의등록)에 따라 법인의 정관및 이용약관 등에 ‘별정통신사업자’ 사업 목적 표기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네이버, 별정통신사업 신규 사업목적 추가
입력2018-02-26 17:40:22
수정
2018.02.26 17:40:22
박호현 기자
네이버는 오는 3월23일 정기주주총회를 연다고 26일 공시했다.
네이버는 주총서 별정통신사업을 신규 사업으로 추가한다. 네이버 측은 “클로바 사업 목적상 음성통화기능 탑재를 위하여 전기통신사업법 제21조(별정통신사업의등록)에 따라 법인의 정관및 이용약관 등에 ‘별정통신사업자’ 사업 목적 표기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
네이버는 주총서 별정통신사업을 신규 사업으로 추가한다. 네이버 측은 “클로바 사업 목적상 음성통화기능 탑재를 위하여 전기통신사업법 제21조(별정통신사업의등록)에 따라 법인의 정관및 이용약관 등에 ‘별정통신사업자’ 사업 목적 표기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
greenlight@sedaily.com
이시간 주요 뉴스
영상 뉴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