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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개인 외상거래 역대 최대! 빚 내서라도 집중 매집한 종목은?

개인들이 빚을 내 주식투자하는 신용거래융자 잔액이 11조1천900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정책 금리의 조기 인상이 예상됨에도 개인투자자들은 개의치 않는 모습이다.

지금 이 시점 개인투자자들의 적극 매수하는 종목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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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개월 사이 1만명이 넘는 투자자들이 함께 한 알파투자클럽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2018년 알파투자클럽 대표종목

- 바이로메드 +35.64%

- 신신제약 +36.48%

- 앱클론 +31.82%

- 아남전자 +25.53%

- 이노인스트루먼트 +22.69%

- 대원미디어 15.23%

- 아프리카TV 10.79%

S대 금융공학 연구팀의 인공지능(AI) 시스템과 과거 10년간의 빅데이터를 통해 Smart Alpha System을 개발한 알파투자클럽은 기업의 수급과 모멘텀, 펀더멘탈과 뉴스 등을 분석해 2018년 위 종목에서 큰 수익을 거둔 것으로 확인된다.

2월 조정장에서도 적중률 80%에 달하는 추천주를 제공해 여의도 증권가에서 이미 유명세를 탄 바 있는 알파투자클럽이 오늘 단 하루 선착순 30명에 한해 3月 신규 주력주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하니 관심있는 투자자라면 바로 신청해보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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