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시스템] 2018.02.27 데일리 시황
[국내시황]
코스닥시장의 제약바이오 투자 열풍, 코넥스시장으로 이전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한 엔지켐생명과학의 흥행 성공 영향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30곳, 작년 말 대비 올해 주가 등락률(2월 23일까지)집계 결과, 평균 1.5% 상승
코스피 지수, 전일 대비 6.13포인트(0.25%) 오른 2457.65에 마감. 국제유가 상승에 정유와 화학株 강세
코스닥 지수,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0.35포인트(0.04%) 내린 874.43에 마감
외국인 전용 카지노인 파라다이스, 중국인 VIP고객 감소로 실적 부진. 기관 순매도.
자산운용사들, ETF에 투자하는 펀드(EMP 펀드)의 저렴한 수수료와 간편 운용에 판매 경쟁
이달 들어 만도, 휠라코리아, KISCO홀딩스, JW생명과학 등 8개 상장사가 액면 분할 결정
최악의 경영난 STX조선해양과 성동조선해양, 구조조정 방안 이르면 다음주 중 발표 예정
[해외시황]
뉴욕증시 주요지수, 미국 국채 금리 내림세로 금리 인상 우려 완화 영향에 강세 (다우. 1.58% 상승)
달러인덱스, 주중 개최되는 연준 파월 의장의 의회 증언이 향후 달러화 향방에 중요 변수로 약세
구글, 50달러짜리 초경량 스마트폰 ‘안드로이드 오레오 고(Go)’ 출시 예정
파월 의장, 익일 연준 의장에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통화정책 관련해 증언 예정
1월 전미활동지수, 전월의 0.14에서 0.12로 감소
1월 신규 주택판매, 전월 대비 7.8% 감소한 연율 59만3천 채 기록
[세계경제 전반]
세계 증시, 상승세 속 변동성 증대. 경계와 변동성 대비 필요
<미국>
*핵심이슈
연준 퀄스 부의장, 미국 경기 상승 여지 높게 평가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투자와 생산성 향상에 낙관적 견해
*이슈분석
연준 파월의장 체제, 인플레이션 목표치 상회 여부에 관심
미국의 중립금리 상승 평가 증가.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속도도 가속화 의견 다수
연준, 정책효과 제고 위해 금융시장 변화 고려 의견 확산
美 주택담보대출, 그림자 금융 확대로 규제강화 필요성 증대
< 유럽 >
* 핵심이슈
ECB 드라기 총재, 유로존 경제의 유휴노동력 예상보다 클 가능성
차기 ECB 부총재, 경기부양책은 필요, 금리인상 불필요 주장
대형은행, 2017년 4/4분기 미국 세제개혁으로 수익감소와 적자 발생
그리스 중앙은행 총재, 구제금융 종료 후 예방차원 포로그램 필요 제기
* 본 기사는 전문가의 개인적인 의견이 반영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