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에 관계자는 “평택점은 33평 소형 평수인 만큼 셀프 시스템을 적용해 고객이 느끼는 메뉴 가성비를 극대화했다”며 “백화점에 쇼핑 왔다가 건강 한식을 가성비 있게 즐기고 싶은 30대 젊은 주부들을 위해 특별히 기획했다”고 말했다. 사월에는 평택점 고객 반응을 반영해 곧 오픈될 ‘울산 동구점’ 등 소형 평수는 셀프 시스템으로 운영해갈 계획이다.
사월에는 평택점 외에도 신도림 현대디큐브점, 롯데피트인 동대문점, 롯데백화점 중동점, 홈플러스 영등포점, 롯데아울렛 고양점, 홈플러스 부천상동점 등에서 만날 수 있다.
/박윤선기자 sepy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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