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나스미디어, 압도적인 1위 프리미엄 지속-하나금융투자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취급고 절대량과 증가폭을 매년 이어가고 있는 나스미디어의 1위 사업자 프리미엄이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하나금융투자는 5일 나스미디어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2,000원을 제시하며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하나금투에 따르면 나스미디어의 누적 취급고는 지난 2013년 5월 1조원을 돌파했으며, 급증을 거듭하며 3년만인 2016년 2배 증가한 2조원까지 확대됐다.

매체 커버리지 확대와 KT 계열 Captive 고객기반 확보로 1위 사업자 프리미엄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두현 하나금투 연구원은 “나스미디어의 2018년 실적은 매출액 1,417억원, 영업이익은 420억원을 전망한다”며 “취급고도 전년비 20% 이상 증가한 1조원까지 기대할 만 하다”고 말했다.

/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