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역삼동 구스아일랜드 브루하우스에서 열린 '312 데이' 기념행사에서 직원과 모델들이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영국 총리에게 선물해 '오바마 맥주'로 유명해진 '312 어반 위트 에일'을 선보이고 있다.
'312 데이'는 구스아일랜드가 시카고에서 매년 3월12일에 개최하는 브랜드 행사다. 현재는 시카고 지역을 비롯해 서울, 런던, 상하이, 브라질 등 세계 각지에서 열린다./권욱기자ukkwo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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