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밀레니얼 세대의 형편이 개선되는 것과 대조적으로 중장년의 형편은 좋지 못함.
-20~30대의 연체 예상 응답률이 떨어지는 것과 달리 60대의 연체 예상률은 낮아지지 않고 있음.
-중장년 계층은 트럼프 대통령의 주된 정치기반.
-금리가 빠르게 오르면, 밀레니얼 세대와 달리 임금상승률도 낮고 연체확률도 높은 이들 계층이 가장 힘들어할 수 있음.
-트럼프 대통령을 거쳐 Fed 통화정책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판단.
/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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