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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분석] 단숨에 250% 잭팟! 상장 첫날부터 사이트 마비된 창투사

창투사도 다양한 분야가 존재! 린드먼아시아(277070)는 중국 등 아시아쪽 벤처기업투자로 유명

상장 첫날 사이트가 마비! 공모가에서 250% 잭팟. 톡스타 전문가들 IPO예측 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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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첫 날 곧바로 상한가에 해당 기업 사이트가 마비되는 사태가 벌어진 상장사가 화제다.

바로 린드먼아시아 인베스트먼트가 주인공. 린드먼아시아 인베스트먼트는 오늘 상장하자마자 상한가에 들어갔고 트래픽 초과로 홈페이지가 현재까지도 다운된 상태이다.

린드먼아시아 인베스트먼트는 PEF 사모펀드로서 주로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 즉 업계용어로 VC 전문기업이다. 1세대 창투사이며 현재 해외투자에서는 스틱인베스트먼트와 함께 양대산맥이라고 불리는 전문사모펀드이다.

린드먼아시아 인베스트먼트의 경우 지금까지 회사설립 후 청산된 펀드 중에 손실펀드가 단 하나도 없는 것으로 유명하다.

서울경제TV ‘톡스타’에서는 올해 1분기 가장 기대할만한 IPO로 린드먼아시아를 추천했고 공모 때부터 적극적인 참여를 주문했었다.

특히 창투사분석 및 PEF업계에 대해 가장 뛰어난 능력을 보이는 양봉대감 전문가는 “운용규묘가 7천억원이 안 되지만 매우 신중한 투자로 유명한 곳.”이라며 중국 등 아시아벤처 투자에 있어서 특화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정보의 4차산업혁명 벤처기업 육성에 대한 의지로 정부정책 수혜 가능성도 높은 기업인 것도 사실이며 이미 한국거래소로부터 인수합병 전문기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TIPS 신규 운용사로 선정되었다.

톡스타 양봉대감의 ‘정부의 벤처기업 육성기업 수혜주’ 포트폴리오 공개[=>바로가기]

하지만 창투사의 가치평가는 PER 등으로 평가하기 쉽지 않다고 하며 단순비교하자면 대성창투와 비교할 수 있는데 이미 PER은 대성창투보다 비싼 상황이기 때문에 트레이딩 관점의 접근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톡스타의 양봉대감 전문가는 창투사를 투자할 때 반드시 봐야할 것이 “PEF의 전문분야, 그 동안 모든 펀드들의 수익률, 총 운용규모를 통한 수익원, 정책수혜 여부를 따져야 한다.”며 2020년까지 중소벤처기업부의 정책과 발 맞춰나갈 수 있는지를 체크할 것을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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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드먼아시아, 루미마이크로(082800), 파미셀(005690), 카카오(035720), 필룩스(033180)

-본 자 료는 단순 참 고용 보 도 자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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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건 기자 SEN TV dodog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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