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9시 22분 현재 에코마이스터는 시초가 대비 8.57% 하락한 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인 5,200원에 비해 23%가량 높은 수준이다.
에코마이스터는 폐기물 슬래그를 친환경적으로 처리하는 기술과 설비를 보유한 기업이다. 지난 1월 말 기준 국내외에 14개 공장을 운영 중이다. 앞으로 3년 안에 세계 30여개 공장에 설비를 공급할 예정이다.
/권용민기자 minizza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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