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중구 한국YWCA연합회 강당에서 열린 ‘배우고 체험하는 씽크머니 금융교실’ 협약식에서 박진회(오른쪽) 한국씨티은행장이 한영수 한국YWCA연합회장에게 씨티재단 후원금 4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씽크머니는 청소년이 돈과 관련된 올바른 의사결정 능력을 키우고 건전한 경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지난 2006년 시작된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사진제공=한국씨티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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