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9시 4분 현재 흥아해운은 전 거래일 대비 111원(17.24%) 오른 755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 3~4위 컨테이너선사인 흥아해운과 장금상선은 합병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흥아해운과 장금상선은 현대상선과 아시아 역내 공동 운항 컨소시엄인 ‘HMM+2K’로 활동하고 있다.
/권용민기자 minizza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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