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사업보고서상 소액주주 소유주식수가 유동주식수의 100분의 20에 미달하는데, 이는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28조의 규정에 의한 관리종목지정 사유(주식분산기준 미달)에 해당한다고 29일 공시했다. 4월 17일까지 해당 사유가 해소되지 않을 경우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 /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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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기준에 따른 차이를 제거한 현금기준 실질 수익성 판단 지표로, 매출을 통해 어느정도의 현금이익을 창출 했는가를 의미한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BITDA마진율 = (EBITDA ÷ 매출액)*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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