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함도를 비롯한 5개 한국영화가 초청됨. 2017년 제7회 북경국제 영화제에서 한국영화는 단 한편도 초청 받지 못한 것과 대조적.
-지난주 한국 드라마 ‘미스티’가 중국 리뷰 사이트인 ‘도우반(豆瓣)에서 검색어 1위를 기록.
-관영 언론매체인 ’신경보‘에서 심층 보도한 이후 기타 언론에서도 미스티에 대해 보도 및 평가가 다수 이뤄져.
/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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