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 등으로 인해 한.중 관계 개선의 모습이 보이고 있어 센티먼트 개선 중.
-둘째, 2·4분기 기저효과로 전년대비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여 실적에 대한 불안감이 해소될 것으로 보임.
-셋째, 지난 1년간 해외 진출 및 인수합병(M&A)을 통해 체력을 보강했으며, 의미 있는 성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박성규기자 exculpate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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