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 HOT l 셀트리온, 코스피200 편입… 최대 수혜 주는 (확인)
최근 미국과 중국 간 무역 전쟁 우려가 완화되면서 국내 증시가 변동폭을 줄이고 있다. 4월 증시는 변동성 완화 추세를 이어가며 완만한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전문가들은 "4월은 기업 펀더멘털(기초 체력)에 집중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4월 첫 개장일인 2일 오전 11시1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46포인트(0.59%) 오른 2460.31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는 2450선에서 상승 출발해 2460선도 회복했다.
한 주식투자 연구원은 "4월에는 증시 변동성이 완화되면서 악재에 가려졌던 호재가 부각돼 완만한 상승 흐름이 나타날 것이 기대된다"며 "호재에 따라 투자자는 순매수로 대응할 것으로 예상한다. 수급 방향성을 파악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지난 달 3월까지 증시는 미국발 금리인상, 관세폭탄, 무역전쟁 등의 외부 악재로 급등락을 반복하는 변동성이 큰 장세를 보였다. 하지만 4월 들어서는 대내외 정치적 불확실성이 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판단이다.
그리고 4월 국내 증시는 글로벌 주식시장의 조정을 초래한 리스크 요인들이 이미 주가에 선반영됐다는 점에서 추가 변동성 확대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며 이런 장세일수록 실시간 정보가 중요하다.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면 시황은 물론 지금 이 시각 추천종목까지 실시간으로, 그것도 무료로 체험해볼 수 있다.
☞ 【특징주】 “꽃피는 춘삼월 증시” 4월 급등 예상 주는 (확인)
☞ 【포인트】 2018년 상반기! 정부 정책 최대 수혜 주 TOP 5 (확인)
오늘의 관심 종목
필룩스(033180), 바이온(032980), 셀루메드(049180), 두산인프라코어(042670), 금호타이어(073240), 삼성전자(005930)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