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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브리핑]신한금융투자 “2분기 원·달러 환율 1,040~1,100원 전망”

-약 달러 요인. 미국 철강·알루미늄 관세 부과, G2 무역 분쟁 등 보호 무역주의 강화. 4월 재무부 환율보고서 발표 앞두고 경계 심리 상존

-글로벌 경기 상승세 확산에 따라 세계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위상 상대 적으로 후퇴. 미국을 제외한 여타 통화가치 절상 기대

-강 달러 요인. 연준위원 점도표 상 올해 기준금리 인상 횟수 3차례 우세. 6월 FOMC 앞두고 경계 심리 고조돼 달러화 약세 제한될 것.

-북한 위험 완화 및 한-미 FTA 협상과 연계된 미국의 원화 절상 압박, 외국인 투자자금 유입 재개 가능성 속에 원화 강세 압력 우세



-다만 계절적 외국인 배당금 역송금 수요 확대, 한-미 금리 역전에 따른 자본 유출 우려가 원화 강세 속도 조절 판단

-2·4분기 원·달러 환율 평균 1,055원, 밴드 1,040~1,100원 전망
/이경운기자 cloud@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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