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026040)가 15주년을 맞아 신제품을 출시했다.
제이에스티나는 론칭 15주년을 맞아 브랜드 상징인 티아라를 모던하면서 더욱 아름답고 우아하게 재해석한 ‘벨리시마(BELLISIMA)’를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제이에스티나는 뮤즈 김연아와 함께한 15주년 기념 광고 컷도 공개했다.
벨리시마는 이탈리아어로 ‘아름다운’ 이라는 뜻이다. 봄의 주인공인 꽃, 파티의 주인공이 착용하는 티아라의 만남을 바이올렛과 화이트 스톤의 조화로 화려하게 표현한 스페셜 에디션인 벨리시마 티아라는 광고 이미지 속 김연아의 착용 제품이다.
15주년 기념 영상 속에서 김연아는 벨리시마 컬렉션과 함께 제이에스티나와의 추억을 회상하며 걸은 뒤 새로운 시작과 도약을 의미하는 듯 큰 성문으로 향해 앞으로 제이에스티나의 미래에 기대감과 설렘을 갖게 한다. 제이에스티나의 15주년 기념 영상 속 김연아가 착용한 네크리스와 이어링 및 모든 신상품은 전국 제이에스티나 매장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공개된 영상은 유튜브(https://youtu.be/KdKfF1wo32Q)와 자사 SNS 공식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해욱기자 spook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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