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코스닥 시장에서 화장품 업종 중 작년보다 영업이익이 2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업체가 있어 화제다. 이 두 기업은 최근 중국 사드 악재 해소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코스닥 대표주로 부각될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증권 전문가들은 작년 사드 직격탄을 맞은 코스닥 화장품 종목 중에서 경쟁력 대비 실적이 덜 나온 두 기업이 이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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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 악재에도 이 기업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사업 다각화는 물론, 판매처를 23개국으로 넓혀 수출하고 있다. 실적 개선 기대감은 이미 주가에도 나타나 올 들어 4월 5일까지 이 종목의 주가 상승률은 2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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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알파투자클럽에서는 선착순 100명에게 4월 중국과의 관계 회복으로 실적 개선이 뚜렷한 급등유망 TOP5 종목도 함께 전격공개한다고 하니 개인투자자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수익을 기대해 봐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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